유에서 유를 만드는 과정이다. 수집은 아카이빙의 개념만이 아닌 글쓰기 그 자체도 수집이 될 수 있다. 나만의 기록은 나만의 세계를 만든다. Everything is remix.

디바이스의 크기에 따라 웹브라우저는 다르게 보이게 된다. 웹사이트는 판형이 정해져있지 않다.

직접적인 정보를 얻기 보다는 검색을 스스로 먼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추상화 능력의 중요성’

이미지 자체를 훔치는게 중요하는 것이 아닌 이미지를 이용하는 방식, 맥락이 중요하다.

느낌은 훔친 무언가를 나만의 방식대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매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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